• “직장인 스트레스 날리자”… 정읍시, 뮤지컬 ‘6시 퇴근’ 27일 공연

    • [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정읍시가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애환과 희망을 유쾌하게 그려낸 뮤지컬 ‘6시 퇴근’을 무대에 올린다. 시는 오는 2월 27일 오후 7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라이브 밴드의 생생한 연주가 더해진 공연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뮤지컬 ‘6시 퇴근’은 ‘우리는 모두 빛나는 별이었다’라는 부제 아래, 정시 퇴근을 꿈꾸는 회사원들의 고군분투기를 현실감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에 신나는 밴드 음악을 더해 관객들에게 시원한 웃음과 따뜻한 위로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겸비한 화려한 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소심한 비정규직 사원 ‘장보고’ 역에는 보이그룹 임팩트 출신의 태호, 밝고 사랑스러운 막내 인턴 ‘고은호’ 역에는 홍은기가 출연한다.

      또한 일과 사랑을 모두 잡아내는 똑 부러진 사원 ‘최다연’ 역은 그룹 라붐 출신의 정소연이 맡았으며, 중학생 딸을 홀로 키우는 워킹맘 ‘서영미’ 주임 역에는 베이비복스 출신의 간미연이 출연해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펼친다.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이지만 정읍시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은 75% 할인된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앱이나 웹사이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공연 시간은 110분이며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하다.

      이학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며 “이번 공연이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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