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군 공공기숙사 ‘서울영동학사’, 2026년도 입사생 모집

    • [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충북 영동군의 공공기숙사 ‘서울영동학사’가 2026년도 입사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남학생 2명, 여학생 2명 등 총 4명이다.

      서울영동학사는 영동군 출신 학생을 위한 공공기숙사로, 서울시 강서구 수명로1길 131에 위치해 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소재 대학교에 진학하거나 재학 중인 학생들의 주거 안정과 면학 편의를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영동군은 서울시와의 협약을 통해 공공기숙사 전체 193실 중 2실을 확보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연 단위로 총 4명(남 2명·여 2명)의 입사생을 선발하고 있다.

      기숙사는 2인 1실 구조로 운영되며, 식당·체력 단련실·도서관·컴퓨터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사생의 개인 부담금은 월 12만 원(식비 별도)이며, 입사 예정일은 2월 21일부터 3월 8일까지로 자율 입사가 가능하다.

      사용 가능 기간은 입사일로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선발 공고일 기준 학생 또는 부모(친권자 포함)의 주소가 1년 이상 영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 중인 사람으로, 수도권 소재 2년제 이상 대학교 신입생 또는 재학생(복학생 포함)이면 지원할 수 있다.

      정원 미달 시에는 수도권 소재 대학원생(석사과정·전문대학원)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선발은 학업성적, 생활 형편, 가산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그 자녀, 국가유공자 자녀, 장애인 자녀, 다자녀 가정, 영동 관내 고교 졸업자, 영동군 거주기간이 긴 지원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입사원서 접수는 21일부터 2월 4일까지이며, 접수는 영동군청 가족행복과 평생교육팀 방문 제출 또는 등기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최종 선발 결과는 2월 6일 영동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서울영동학사는 수도권에서 학업에 전념해야 하는 지역 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영동군청 가족행복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s ⓒ 신문솔루션 & paper.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메일보내기 l 스크랩하기
신문솔루션로고

개인정보보호, 가입약관 | 오시는길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 저작권 보호정책

발행인 : 권한상 l 편집인 : 권한상 l 상호 : 브레인스톰(주) l 주소 :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171 펜테리움 IT타워
전화 : 02-523-6334 팩스 : 02-523-6350 l E-mai : web@brainstorm.co.kr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00000호 l 신문등록일자:1999년 9월 5일
Copyrightⓒ 2014 by 브레인스톰 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