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양지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사업 공정률 95%
    • 인근 지역 영농환경 개선…이달 30일 준공식 개최

    • [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금산군은 사업비 99억7200만 원을 들여 지난 2020년 4월부터 추진한 양지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사업 공정률이 95%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0년 행안부 공모 재해예방사업에 군이 선정돼 추진됐으며 금산천, 보티천 일원의 하천 정비 3.27km, 교량 재가설 6개소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하천 범람에 따른 농경지 침수 피해 등을 예방해 인근 지역 영농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준공식은 오는 30일 개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 지역의 재해 발생이 최소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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