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연기면, 민관 합동 집중호우 피해복구 추진

    • [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한국남부발전㈜, 연기면 주민대표연합회와 지난 19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연기2리를 찾아 민관합동 수해복구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살수차 등을 동원해 연기2리 마을회관, 연남초등학교 인근 하수구 준설, 토사 제거, 마대 쌓기 등 활동을 벌였으며, 마을 안길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이진례 면장은 “집중호우로 지반이 많이 약해져 도로 및 배수로 복구작업 등을 추진하기가 어려움이 많다”라며 “그러나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s ⓒ 신문솔루션 & paper.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메일보내기 l 스크랩하기
신문솔루션로고

개인정보보호, 가입약관 | 오시는길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 저작권 보호정책

발행인 : 권한상 l 편집인 : 권한상 l 상호 : 브레인스톰(주) l 주소 :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171 펜테리움 IT타워
전화 : 02-523-6334 팩스 : 02-523-6350 l E-mai : web@brainstorm.co.kr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00000호 l 신문등록일자:1999년 9월 5일
Copyrightⓒ 2014 by 브레인스톰 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