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개박 !!
    • 관객들의 각종 부대행사에도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 PiFan폐막 사회자 최익환 감독과 서지혜
      기사등록 일시 : [2008-07-31 16:10:52] /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시스】

      성황리에 막을 내린 PiFan폐막식에서 최익환 감독과 서지혜가 사회를 보고 있다.

      7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의 환상여행을 관객들에게 선사한 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우천에도 불구하고 66.7%라는 좌석 점유율과 함께 관객들의 각종 부대행사에도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사진=부천국제영화제 제공)/유동일기자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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