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고석우)은 8월 22일 토요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청소년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을 비롯해 대전가톨릭소년소녀합창단, 대전MBC소년소녀합창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4개 단체가 함께하는 합창 축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초청해 지역 간 문화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더하고, 각 합창단은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대전가톨릭소년소녀합창단은 ‘예루살렘 루미노사(Jerusalem Luminosa)’와 뮤지컬 〈영웅〉의 대표곡 ‘영웅’을 통해 깊이 있는 울림과 웅장한 화음을 선사한다.
대전MBC소년소녀합창단은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별’ 등 맑고 아름다운 동요를 들려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터널 라이트(Eternal Light)’, ‘진달래꽃’, ‘촛불 하나’ 등을 무대에 올려 합창곡과 가곡, 대중가요를 아우르는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국내 애니메이션 영화 메들리와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의 ‘사랑은 비를 타고’를 공연해 친숙한 애니메이션 음악과 뮤지컬 명곡으로 추억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는 4개 합창단이 함께하는 연합 합창으로 꾸민다. 참가자들은 ‘우리의 꿈’을 함께 부르며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할 예정이다.
고석우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동요와 가곡, 가요, 뮤지컬, 애니메이션 음악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곡으로 무대를 구성했다”라며 “청소년 단원들에게는 음악적으로 성장할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깊은 감동을 전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 티켓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과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