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민이 농축수산물 원산지 직접 감시한다
    • 3월 전통시장 농축수산물·음식점 집중 감시

    • [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고양특례시는 농축수산물 원산지 감시원 6명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21일 전했다. 활동을 시작하는 3월에는 관내 전통·재래시장과 인근 농축수산물 도소매업과 음식점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원산지 감시원은 일반 시민 중 농수산물 유통에 관심이 있는 시민 중에서 선발됐다.

      선발된 감시원은 소비자의 알권리 충족과 안심먹거리 유통 확립을 위해 농축수산물 도소매업, 음식점 등 약 15,000여개소를 대상으로 연중 감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원산지 감시 활동 중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고발 조치 및 과태료 등 엄격한 행정 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감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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