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 ‘청춘, 쉼미당 카페’, 일회용 컵 사용은 이제 그만!!
    • 4월부터 ‘일회용 아닌 다회용’ 캠페인··일회용 컵 소비 감축 차원

    • [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군포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청춘, 쉼미당 카페’가 환경보호의 일환으로 “일회용이 아닌 다회용으로” 캠페인을 실시한다.

      군포시에 따르면, 초막골 생태공원에 있는 쉼미당은 생태공원 환경보호와 생태계 보존을 위해 4월부터 다회용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매장 내 일회용 플라스틱컵 사용을 제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테이크아웃 등 매장 밖에서 음료를 마실 때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면 음료가격에서 500원이 할인된다.

      개인 텀블러가 없을 경우, 매장에 비치돼있는 텀블러를 구매하여 사용하거나 생분해 종이컵을 이용할 수 있는데, 생분해 종이컵 사용 시 500원이 추가된다.

      생분해 종이컵은 냉/온음료(-20℃~95℃) 사용이 가능하며 사탕수수 등이 원료로써 종이팩으로 분리 배출할 수 있지만, 일회용이기 때문에 쓰레기 문제 등을 본질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개인 텀블러 등 다회용 제품(여러 번 사용 가능한 제품)의 사용이 권장된다고 군포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측은 밝혔다.

      군포시 관계자는 “일회용 컵 사용 증가로 초막골 생태공원이 몸살을 앓고 있어 생태공원의 환경보호 차원에서 일회용 컵 사용 자제를 위한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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