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 거리가게 165개소에 도로명주소 부여

    • 부천시가 햇살가게, 구두수선대 등 거리가게 165개소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고, 건물번호판을 부착했다. 거리가게는 도로점용허가를 받고 설치·운영하는 판매시설로, 그동안 주소가 없어 인근 건물의 주소를 임시로 사용하는 등 정확한 위치를 찾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거리가게 도로명주소 부여로 소상공인의 일상적인 경제활동 불편을 해소하고 거리가게에서도 우편·택배 수령이 쉬워질 전망이다. 또한 긴급상황 발생 시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다.

      김홍국 부동산과장은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 주소사용에 대한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택시승강장, 버스정류장 등 시설물에도 사물 주소를 부여하여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리함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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