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차관 및 검찰국장 면담

    •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법무부 김오수 차관, 이성윤 검찰국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대통령은 김오수 차관에게 “장관을 인선하는 데 시간이 적지 않게 걸린다”며 “장관 부재라는 그런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통령은 “우선 시급한 것은 조국 장관이 사퇴 전에 발표한 검찰 개혁 방안이 어떤 것은 장관 훈령으로, 또 어떤 것은 시행령으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야 된다”며 “적어도 10월 중에 다 끝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또 대통령은 “검찰에서도 개혁 방안을 스스로 내놓을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있다면 직접 보고도 해 주고, 그 과정에서 검찰 의견도 잘 수렴해서 추가적인 개혁 방안까지도 잘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특히, 대통령은 자체 감찰 기능을 강조하며 “대검의 감찰 방안, 법무부의 이차적인 감찰 방안들이 아주 강력한 자기정화 기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잘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s ⓒ 신문솔루션 & paper.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메일보내기 l 스크랩하기
신문솔루션로고

개인정보보호, 가입약관 | 오시는길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 저작권 보호정책

발행인 : 권한상 l 편집인 : 권한상 l 상호 : 브레인스톰(주) l 주소 :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171 펜테리움 IT타워
전화 : 02-523-6334 팩스 : 02-523-6350 l E-mai : web@brainstorm.co.kr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00000호 l 신문등록일자:1999년 9월 5일
Copyrightⓒ 2014 by 브레인스톰 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