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인의 일상을 체험하는 지역주민 주도형 생활관광 콘텐츠 개발
    • 2019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 사업 6개 지역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2019년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 지원 대상 지역 6곳을 선정했다.

      최근 들어 단순히 보고 듣기만 하는 관광에서 벗어나 현지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찾아 직접 경험해 보는 ‘체험형 관광’과 ‘체류형 관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올해 처음으로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여, 각 지역만이 가진 고유한 문화 및 지역주민들의 일상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결합해 ‘현지인다움’과 ‘지역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생활관광콘텐츠를 중점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문체부는 지난 7월부터 ‘현지나들이형’과 ‘현지살아보기형’ 등,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했다. 현지나들이형에는 지자체 29곳, 현지살아보기형에는 지자체 5곳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현지나들이형 4곳, 현지살아보기형 2곳을 지원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

      문체부는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관광상품화와 사업 운영까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에 기반을 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이 협업하도록 했다. 또한 이번에 선정된 지역에는 프로그램 개발, 홍보 마케팅, 인력 양성 등을 중점 지원하고, 해당 사업이 자생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여 성공적으로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대 3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주도해서 그들의 일상이 담긴 생활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즐길 거리를 원하는 국내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지역으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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