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우수 쌀 제품, 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에 선보여

    • 충북도는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중국·헤이룽장 국제 쌀 축제에 청원생명농협쌀조합, 보은대추한과, ㈜디에이치푸드 등 도내 농식품기업 3개사를 파견하였다.

      중국 헤이룽장성은 세계 3대 흑토지대가 있는 중국 최대 곡창지역으로서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중국·헤이룽장 국제 쌀 축제는 한국, 러시아, 일본, 태국, 인도를 비롯한 여러 나라와 중국의 농업전문가, 쌀 관련 산업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참가하여 전 세계 쌀시장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규모 행사이다.

      충북도는 자매결연 지역인 헤이룽장성이 부스참가비용 전액을 부담하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도내 쌀 관련 기업의 참가와 농업분야 교역 등을 제안해 옴에 따라 이번 쌀 축제에 첫 참가하게 되었다.

      해외박람회 참가가 처음이라는 한 도내기업 관계자는 “우리 쌀로 만든 제품이 맛과 품질 면에서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얻는 것을 보며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충분한 준비를 통해 수출기업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 대표단(단장 : 이우종 기획관리실장)도 이번 쌀 축제를 맞아 헤이룽장성과의 우의 증진과 농업·경제교류 확대를 위하여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헤이룽장성을 찾았다.

      도 대표단은 제2회 중국 헤이룽장 국제 쌀 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한편 충북 참가 기업 부스를 방문해 수출 진흥에 힘쓰고 있는 업체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헤이룽장성 외사판공실 왕하이쥔(王海軍) 주임을 만나 향후 양 지역의 우호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농업분야에 대한 교류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충청북도와 중국 헤이룽장성은 1996년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공무원 상호파견, 상호 간 국제행사 참가, 청소년 교류, 농업·임업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Copyrights ⓒ 신문솔루션 & paper.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메일보내기 l 스크랩하기
신문솔루션로고

개인정보보호, 가입약관 | 오시는길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 저작권 보호정책

발행인 : 권한상 l 편집인 : 권한상 l 상호 : 브레인스톰(주) l 주소 :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171 펜테리움 IT타워
전화 : 02-523-6334 팩스 : 02-523-6350 l E-mai : web@brainstorm.co.kr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00000호 l 신문등록일자:1999년 9월 5일
Copyrightⓒ 2014 by 브레인스톰 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