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특색을 살린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형 개발한다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안산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출범식(10.15) 참석

    •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10.15(화) 15시,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출범식‘에 참석하여 안산시의 특색을 살린 통합돌봄 모형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 날 출범식은 경기도 안산시가 자주적으로 기획한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목표(비전)와 계획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사업에 참여하는 민.관 기관의 종사자들이 선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안산시장,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및 관련 민.관 기관의 종사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하였다.

      안산시는 지역사회가 자체적으로 발전시켜 온 사회적경제조직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이 서로를 돌보는 통합돌봄 모형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노인 등에 대한 재교육을 통해 케어안심주택 집수리 기능인, 지역사회 건강지도자(리더) 등으로 양성하여 이들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예정이다.

      그리고 안산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하여 통합돌봄의 기반시설(인프라)과 사회서비스가 결합된 통합돌봄의 모형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①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2동 : (면적) 94천m, (사업비) 229.6억 원(뉴딜사업비 166.6억 원, 지자체사업 53억 원 등)

      ② 경기도 부천시 대산동 : (면적) 181천m (사업비) 1.363.4억 원(뉴딜사업비 133억 원, 지자체사업 1087.9억 원, 공공기관 54.8억 원 등)

      또한 시 본청에 통합돌봄총괄팀을 신설하고 전체 25개 동 주민센터에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총 57명의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2019년 하반기에는 22개 세부사업을 운영하고 총 44억 원의 예산(국비, 지방비 등)을 투입하여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19년에는 요양병원에 장기 입원한 노인 중 퇴원을 희망하는 노인과 재가생활을 하지만 복합 만성질환 등으로 재택에서의 자립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 등이 지역사회에서 독립적으로 사는데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출범식에서 선도사업을 준비해 온 안산시 공무원과 사업에 참여하는 민.관 기관을 격려하였다.

      또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통해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어울려 지내는 평범한 삶을 오래도록 유지하게 하여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추가경정예산으로 선도사업 지자체가 늘어나면서 대도시, 도농복합지역, 농어촌 등 다양한 지역의 상황에 맞는 통합돌봄 모형을 본격적으로 마련하여 전국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도 추가경정예산으로 추가로 실시되는 8개 선도사업 지자체별로 통합돌봄의 비전을 공유하는 출범식을 개최하는 것을 계기로 선도사업이 확대되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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