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주말전문체험활동 ‘아쿠아리스트를 찾아서’를 진행했다.
이번 주말전문체험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준비한 활동으로, 참가 청소년들은 희귀수중생물에 대해 배우고 아쿠아리스트(수중생물전문가)라는 직업을 체험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아쿠아리스트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었다.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의 의견을 구체적으로 수렴해 다양한 진로체험의 장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인성을 바탕으로 한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뉴스출처 :[포천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