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 청송군수는 7월 19일(금) 군수실에서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제5호 태풍‘다나스’대비 상황판단 및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태풍 북상에 따른 사전대비에 나섰다.
이날 윤 군수는 강한 소형급 태풍인 ‘다나스’가 빠른 속도로 북상해 청송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피해 제로 및 물적피해 최소화를 위해 상황판단 및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지역 내 재해취약지구, 각종 수리시설 등 현장점검과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강조했다.
뉴스출처 :[경북 청송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