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박우양)는 음성군 대소면에 위치한 수박연구소를 방문했다.
이날 의원들은 수박연구소 관계자에게 “수박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신품종이 개발 될 수 있도록 연구 활동을 강화 할 것”과 “핵가족화와 1인 가구가 증가됨에 따라 수박 크기를 다양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진천군에 위치한 액체 감기약 제조업체 대원제약과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는 한화큐셀 진천사업장을 방문하고 기업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뉴스출처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