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북유럽 진출하는 대전 기업의 교두보 될 것”
이형종 스웨덴 대사, 대전시의 명예대사 자처
[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이형종 스웨덴 대사가 대전시의 명예대사를 자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지역 경제사절단이 3일(현지시각) 스웨덴 대사 관저를 방문한 가운데, 이형종 대사가 북유럽에 진출하고자 하는 바이오기업 등의 교두보 역할을 약속했다.
이형종 대사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동안 대전시에서 국제관계대사로 파견 근무를 한 바 있다.
[보도자료출처: 대전시]
글쓴날 : [24-10-04 14:55]
브레인 기자[hjkwon@brainstorm.co.kr]
브레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