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부산 금정구는 지난 29일 윤산터널 앞 교차로에서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 기간 [4. 4.(화) ~ 4. 7.(금)]중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한‘차량 2부제(자율) 및 X4 교통위크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구청장을 비롯한 직원, 금정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차량 2부제(자율) 참여와‘X4 교통위크’①경적 울리지 않기 ②교통신호 위반하지 않기 ③불법 주정차하지 않기 ④과속하지 않기 홍보를 전개했다.
김재윤 구청장은“차량 2부제 참여와 교통법규 준수로 주민들의 수준 높은 선진교통문화를 보여주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로 이어가자”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