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영도구 동삼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월 22일 국제박람회 기구 실사단 방한을 앞두고 2030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 열망을 담은 응원 캠페인을 펼쳤다.
구자구 주민자치위원장은“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부산에서 유치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 다가오는 4월 1일 제4회 구룡마을축제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을 위한 주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유치열기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강정선 동삼1동장은“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에 적극 동참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동에서도 적극 홍보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