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은 22일 9시 갈매동 복합청사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공사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백경현 시장은 “갈매동 복합청사 건립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들이 갈매동 복합청사 건립에 관심이 많은 만큼 공사가 완공될 때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갈매동 복합청사는 오는 4월 24일 갈매동행정복지센터 업무를 시작으로, 건강생활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경로당, 도서관, 어린이집 등이 입주해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