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영도구 소재 남항시장 상인회에서는 지난 3월 22일 영선1동에서 추진하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에 힘을 보태고자 응원 릴레이 동참했다.
최근에는 영선1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대한 복지사업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영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체결하여 다함께 잘 사는 복지마을 영선1동 만들기에도 동참하고 있다.
이종민 회장은 “부산에서 2030 세계박람회가 개최 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하여 응원 릴레이에 참여하게 됐으며, 재래시장을 이용하여 주시는 주민들을 위하여 다양한 사회환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