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영도구 영선1동 영선나릿 워킹클럽은 지난 3월 21일 영선1동에서 추진하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응원 릴레이에 동참했다.
영선1동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창립한 영선나릿 워킹클럽은 오는 4월 6일 개최되는 영도구 갈맷길 걷기대회에도 참여하여 부산이 2030 세계박람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응원 할 예정이다.
방성달 회장은 “우리 부산에서 세계적인 행사가 개최되어 세계 속의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워킹 회원들과 열심히 홍보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