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안성시 문화체육관광과는 직원 참여로 시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고안했다.
첫 시작을 알리는 청렴 시책으로 김하연 주무관이 ‘청렴 완성을 위한 시작 봄·청렴 바람 이곳에 불어라’를 주제로 봄과 어울리는 화사한 배경에 청렴문구를 넣어 포스터를 제작하여 부서 게시판에 게시했다.
직원들이 함께 포스터를 감상하며 봄이 오는 것을 느끼고, 청렴 바람도 함께 머물기를 소망했고, 방문 민원객에게는 문화체육관광과의 청렴의지를 함께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직원 참여와 시민이 함께 공유하는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청렴시책을 발굴하여 민원인에게 신뢰받는 문화체육관광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