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지난 18일 오후 3시 30분 ㈜정일환경(대표 김병일)이 마포복지재단에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정일환경(대표 김병일)은 공덕, 아현, 도화, 염리, 대흥, 용강동에서 분뇨 수집 및 운반을 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며, 기부문화 활성화 및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후원금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이홍주 마포복지재단 이사장, 김병일 정일환경 대표가 참석했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 마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