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삼척시의회는 2021년 9월 3일 제229회 삼척시의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12개과(재난안전과, 산림과, 건설과, 도시과, 교통과, 건축과, 환경과, 해양수산과, 농정과, 농업지원과, 미래농업과, 축산과)에 대해 “2021년도 시정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실시하였다.
김원학 의원은 가로등, 보안등 설치 등 주민밀착형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즉시 추진,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 설치를 확대하여 코로나19에 대한 방역강화가 되도록 주문하고, 시가지가 깨끗이 관리될 수 있도록 도로변 환경정비 철저 주문했다.
김명숙 의원은 재난 상황관리와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문하고, 도시경관 개선사업 시 가로등, 전신주 등 밝은 색상으로 관광 이미지 개선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김억연 의원은 조림사업 완료 후 묘목이 고사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주문하고, 도로표지판 점검하여 관광객 방문이 많은 곳은 추가로 설치하고 훼손된 표지판은 정비하도록 주문했다.
김희창 의원은 두타산 사계절 휴양지 조성사업 시 먹거리장터, 민속전시관 등 관광거점 타운을 조성해 주민소득이 창출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권정복 의원은 스마트안심부스를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읍면지역까지 확대하여 설치 주문하고, 사방댐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토석물 제거 등 관리 철저 주문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삼척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