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울산 남구의회 박인서 의원이 21일 부산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륨에서 개최된「제7회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시상식에서 우수의정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은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시상식조직위원회가 언론·교육·의료·정치·기업·봉사·체육·예술·문화·정치인 등의 분야에서 꾸준히 사회봉사를 실천해온 사람을 매년 발굴·시상하고 있다.
박인서 의원은 우수한 의정활동으로 지역 정가를 이끄는 여성 리더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여성의원협의회 기초의원 울산대표, 4050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당 발전을 이끌고 있으며, 그간‘지방 의정 봉사상’, ‘울산 풀뿌리 주민연대 우수의원’등을 수상하며 주민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의회에 대변하는 비례대표, 참신한 여성리더로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있는 점도 평가를 받았다.
박인서 의원은 “구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구의원으로써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활 속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며 참신하고 신뢰받는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울산 남구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