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이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로부터 안마사를 파견 받아 안마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안마서비스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3월까지 신청자 접수를 받아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60명에게 안마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전문 안마서비스를 받으려 해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받지 못했던 어르신들에게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인천시 미추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