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 정 성)은 15일 공단 이사장실에서 자치분권 2.0시대에 따른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북구시설관리공단은 울산광역시 중구도시관리공단으로부터 추천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공단 SNS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은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북구시설관리공단도 구민 중심의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김정성 이사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울산광역시 남구도시관리공단 정재룡 이사장 직무대행을 지명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16일부터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된 챌린지로, 자치분권 2.0시대가 시작됐음을 알리는 캠페인이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시 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