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은 2021. 「설명절 맞이」 코로나-19 선제적 방역활동 및 전통시장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사)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와 공동으로 방역 및 주차안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코로나-19방역지침에 의거 02.09.(화)~02.11.(목), 3일간 시장개시전 2시간동안 사각지대 없이 촘촘한 방역활동을 했으며, 주차안내는 시민의 대량유입이 예상되는 일정에 맞춰, 시민의 전통시장 이용에 불편함을 없애고자 실시했다.
(재)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는 "상권이 살아나야 소상공인이 살고, 100년 먹거리도 만들어진다"며, 지속적으로 역동성있는 재단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하며, "나아가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재단이 비전과 방향을 제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재단은 다양한 사업 및 활동을 통해 시민 및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해주는 재단으로 거듭나고, 지역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시민에게 "2021년 신축년(辛丑年)에 새해 복 많으시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재단과 상인들이 힘을 합쳐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의정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