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확대
[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울산 중구는 오는 3월 말까지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장비를 활용하는‘응급안전안심서비스’사업을 확대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중증장애인 313세대에 추가로 관련 장비를 설치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시 중구]
글쓴날 : [21-02-09 17:34]
브레인 기자[hjkwon@brainstorm.co.kr]
브레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