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10일 설날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비대면 소코뚜레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휴기간 동안 가족들과 소코뚜레를 만들면서 2021년은 복을 부르는 소원 성취의 해가 되고 코로나19가 극복되기를 기원하는 바람으로 준비되었다.
김병노 관장은은 “코로나19 설 명절 거리두기로 고향에 못 가는 연휴 기간 가족들과 소코뚜레 만들기를 통해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서운함과 답답함이 조금이나마 해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증평군청소년수련관 현재 비대면 온라인으로 방과후아카데미를 진행중이며 수시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증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