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청주흥덕도서관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비야, 놀자!’의 원화 17점을 전시한다.
기간은 이달 9일부터 22일까지로 도서관 1층 아동자료실에서 이용자 누구나 찾아볼 수 있다.
‘비야, 놀자!’는 비가 오는 날 건이와 엄마가 노래를 만들어 부르며 놀았던 추억을 담은 그림책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서관은 평일도 주말과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청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