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는 8일(월)에 ’KT&G 의정부지점에서 후원받은 후원금(1,000만원)으로 ‘설날 복바구니 선물’100세트를 제작하였다.
설날 복바구니 선물세트는 스팸선물세트와 함께 장 바구니에 떡국, 간편조리식 등 22종의 식료품 및 생필품을 채워 제작되었으며, 이를 희망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한 위기가정 100가구에 선물하여 코로나 19시대의 쓸쓸하고 외로운 명절을 따뜻한 정으로 채울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