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는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일원으로 2월5일 4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각공원에서 강변공원까지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 하였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자유민주주의적 기본질서를 발전시키는 한국자유총연맹의 이념과 잘못된 인식과 행동을 바로잡고 새로운 선진시민의식 정립을 위한 김천시의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이념을 한뜻으로 하여 시행하게 되었으며,
한국자유총연맹은 봉사활동과 공익 캠페인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자유로 국민행복, 봉사로 사회통합의 이념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여상규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장은 “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함께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준 김천시지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