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두류네거리 동편 상수도관 점검 완료에 따른 통수 작업으로 중구 남산 4동 전역 및 달서구 두류 1?동 일부 지역에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된다.
이번 통수 작업으로 2월 8일 22시부터 다음날 06시까지 중구 남산4동 전역 및 달서구 두류1?동 일부 지역 8,000세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김철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두류네거리 동편 상수도관 점검을 완료함에 따라 통수 작업으로 인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대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