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동해시의회는 2월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7개소를 비대면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이날 위문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입소자 위문은 자제하고 시설 외부에서 간접적으로 위문품(과일 33박스, 떡 34박스)을 전달했다.
김기하 의장은 “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설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많은 분들의 지속적이고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동해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