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과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4일에 경기도 포천 사회복지시설인 ‘나눔의 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직원들은 매년 장애인 복지시설인 ‘나눔의 집’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나눔의 집’ 가족들에게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설 명절을 행복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나눔의 집’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청렴문화 확산, 구성원 간에 소통의 장 확대와 화합을 위해 ‘갑질근절’ 및 ‘청렴실천’의 의지를 다졌다.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듯한 정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산림기술경영연구소는 '청탁금지법'을 준수하며 공공기관 갑질근절 및 음주 없는 직장으로 국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공직풍토 확립을 위해 청렴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산림청]
[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과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4일에 경기도 포천 사회복지시설인 ‘나눔의 집’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산림기술경영연구소 직원들은 매년 장애인 복지시설인 ‘나눔의 집’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나눔의 집’ 가족들에게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설 명절을 행복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또한, ‘나눔의 집’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청렴문화 확산, 구성원 간에 소통의 장 확대와 화합을 위해 ‘갑질근절’ 및 ‘청렴실천’의 의지를 다졌다.산림기술경영연구소 정도현 소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듯한 정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산림기술경영연구소는 '청탁금지법'을 준수하며 공공기관 갑질근절 및 음주 없는 직장으로 국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공직풍토 확립을 위해 청렴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보도자료출처: 산림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