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김천시 세정과 직원들은 청렴은 꼭 지켜져야 할 공직자의 큰 덕목으로 『“친절”이 “청렴”입니다.』라는 슬로건아래 청렴실천 의지를 다졌다.
세정과는 세금을 부과하고 징수하는 업무를 처리하는 부서인 만큼 시청그 어느 부서보다도 “청렴”이 강조되며, 실천해야 될 것이다.
따라서, “청렴”은 친절로부터 시작된다는 인식하에 「나부터 인사하기」, 「자리 권하기」, 「사무실을 청결하게」라는 세부 실천과제를 정하고 실천하여 시민에게 밝고 깨끗한 시청으로 거듭나게 노력하자고 결의하였다.
주요 실천내용으로는 사무실 내 청렴실천운동 현수막을 게첨하고 세정과 밴드 등 다양한 SNS를 활용하여 직원 릴레이 청렴캠페인 운동을 실시하며 월1회 직원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여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할 계획이다.
이정하 세정과장은 "시민들이 만족하는 청렴하고 친절한 세무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실천 가능한 여러 방안을 모색하여 시정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김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