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인천광역시 동구 새마을회는 지난 4일 자치분권 2.0 시대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지방자치법」 및 「자치경찰법」개정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주민 중심 자치분권 실현 소망 공유를 위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지난 12월 16일부터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민철 새마을회장은 “이번 법률 개정을 계기로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며, “동구 새마을회에서도 자치분권의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인천광역시 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