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양산시 평산119안전센터, 덕계의용소방대는 지난 3일에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2곳에 직접 방문해 분유, 기저귀,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평산 119안전센터, 덕계의용소방대은 “설명절을 맞아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탁하게 되었으며, 외롭고 힘든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월선 평산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양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