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고성군는 에스비비(주)에서 2월 5일 고성군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태형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에 온정이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성군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에스비비(주)는 경남 김해시에 소재한 폴리우레탄 판매 및 시공 등을 주로 하는 합성고무 및 플라스틱물질 도매업체로, 작년 4월에도 코로나19 극복 착한기부릴레이에 성금 3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고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