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하남시는 하남디지털캠프에서 활동할 영상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유튜브 등 영상 크리에이터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상시 모집하며, 모집 제한인원은 없다.
입주비 1인 1회납 5만 5000원만 내면 입주보증금·전기요금·관리비·인터넷 등은 시가 모두 지원한다.
또 경영과 마케팅, 세무 등을 지원하며, ▲크로마키 스튜디오와 마스터링룸 ▲편집실과 팟캐스트룸 ▲I-mac 교육실 ▲회의실 ▲공유 사무공간 ▲사물함 ▲책상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교육 기회도 주어진다.
하남디지털캠프에서 주관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교육과 색보정 교육 등 1인 미디어 교육 등을 우선 수강할 수 있고, 다양한 창업 강의도 들을 수 있다.
이밖에 하남디지털캠프 주소지로 사업자등록이 가능하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 ▲입주기업과 크리에이터 간 협력 ▲대외 홍보 ▲마케팅 강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이 마련돼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하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