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청평수력발전소는 지난 2월 4일 이웃돕기 물품으로 전기요 전기매트 30개, 한과세트 50개, 라면 40박스를 기탁하였다.
청평수력발전소는 발전소 주변지역에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내의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청평면사무소에 전달된 전기매트 30개, 한과세트 50개, 라면 40박스는 청평면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저소득 이웃과 식생활 취약계층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청평수력발전소장(김병림)은 “관내 많은 분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길 바라는 마음에 준비를 했으며 꼭 필요한 분께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기학 청평면장은 “매년 청평면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는 한국수력원자력(주) 청평수력발전소장에 감사드리며 물품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께는 새해 선물이 될 거 같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가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