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서장 김진욱)는 2월 3일 설 명절 맞이「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선물하기」 홍보를 위해 황귀영 예방안전과장이 1인 릴레이 일제홍보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에 따른 대민 접촉을 최소화한 비대면 홍보로 화재예방 환경 조성 및 군민이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에 대해 집중 홍보한다.
지난 2월 1일 후포한마음광장을 시작으로 오는 5일까지 계속된다.
황귀영 예방안전과장은“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도 군민들의 안전을 위한 비대면 소방안전 캠페인을 추진하여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려 더욱 안전한 울진이 될 수 있도록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울진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