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창녕군의 향토기업인 ㈜화인베스틸은 지난 3일 설을 맞아 고암면사무소를 방문하여 고암면 경로당 등 25곳에 현금 25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
㈜화인베스틸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12년째 매년 명절마다 경로당에 사랑의 쌀과 선물을 전달하고 있으며, 향토기업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는 모범적인 기업이다.
하대원 면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매년 성품을 나누어 준 ㈜화인베스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업의 발전이 곧 우리 지역의 발전임을 공감하며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창녕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