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괴산군의회는 3일 우리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 14가구에 위문품(쌀 20㎏, 떡국떡)을 전달해 따뜻한 격려와 위로를 함께 나눴다.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은 “코로나19와 한파로 더욱 힘들었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위문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는 괴산군의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괴산군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