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윤현모 인천 중구 부구청장은 지난 1월 29일과 2월 2일 양일간 관내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해 부서별 주요사업에 대한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신흥?답동 공감마을 도시재생사업과 청년 김구 역사거리 조성사업, 인천내항 항만재개발사업 등 원도심 재생 및 활성화를 위한 사업현장 7개소와 삼목항 어촌뉴딜 사업 추진현장, 중구 평생학습관과 청소년수련관 건립,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 건립 등 영종국제도시의 교육?문화?복지시설 확충 현장 9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윤 부구청장은 현장에서 해당 팀장으로부터 사업추진 경과와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문제점 및 대책을 논의했다.
윤현모 부구청장은 “해당 부서에서는 주민의견을 현장에서 잘 청취해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고 현안사항의 해결방안을 마련하라”며“추진 중인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인천시 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