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동해교육지원청은 2일(화), 자치분권 2.0 시대 개막을 응원하기 위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이 전부 개정되면서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를 시작으로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확산하고자 시작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장재만 교육장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자치 실현’을 위하여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을 응원했다.
동해소방서장의 지명으로 참여하게 된 장재만 교육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이한호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명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