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대진)은 한국예총 천안지회의 ‘역사의 빛’ 전시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삼거리갤러리 한뼘미술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의 빛 전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충남과 천안지역 역사적 인물을 기리고 3.1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지역의 다양한 역사 흔적들을 서양화와 한국화로 담아냈다.
삼거리갤러리 한뼘미술관은 동남구청 별관 3층에 자리 잡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www.c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전화 : 천안시 천안문화재단(☎041-900-8037)
뉴스출처 :[천안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