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태백시 서울떡집(태백 황지동 소재) 김건희 대표는 2월 1일 태백시청을 방문하여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설 맞이 떡국 떡 160KG(96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매년마다 설과 추석 명절에 소년소녀 가장 및 저소득층 가정에 떡을 전달해온 김건희 대표는 2021년 설날을 맞이하여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이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전달된 떡은 8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복지사각지대 가정 160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태백시]